2025년 5월 10일부터 6월 7일까지, 6주간 매주 토요일마다 청년 알파 코스가 진행되었습니다.
말씀을 나누고, 삶을 이야기하고, 함께 웃고, 간식을 나누며
무엇보다 하나님을 깊이 알아가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그 여정을 함께한 청년들 가운데 7명이 알파를 수료했습니다!
조용하지만 단단하게, 마음속에 말씀의 씨앗이 심기고 자라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땅의 어둠 속에서도 우리 청년들이 하나님의 빛을 따라 걸으며
세상을 살리는 생명의 통로가 되길 소망합니다.
이 여정이 끝이 아닌 시작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기도와 응원으로 함께해 주세요.
아래는 알파 수료식 단체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