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송내교회는 1979년 10월 26일 시작되었습니다.
초대 함점용 목사님께서 ‘행복한 미래를 열어가는 교회’라는
목표를 세우시고 30년간 목회 하셨습니다.
그 뒤를 이어 저는 2대 목회자로서 2010년 9월 이곳에 부임하여
오늘까지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우리 송내교회는 2019년 10월에 40주년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때 ‘광야를 넘어서 행복한 미래로’ 라는 표어를 세우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바라던 ‘행복한 미래를 열어가는 교회’를 이루기 위해서
광야를 마치고 새로운 시대를 시작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불행을 운명처럼 받아들이는 시대에
행복을 사명으로 이루어가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절망이 인생을 둘러싸고 도전해 오는 시대에
희망을 세상에 퍼뜨리고 생명을 구하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송내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 되고,
만물을 충만하게 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 아래 한 몸 되는 공동체가 되길 바랍니다.
초대 함점용 목사님께서 ‘행복한 미래를 열어가는 교회’라는
목표를 세우시고 30년간 목회 하셨습니다.
그 뒤를 이어 저는 2대 목회자로서 2010년 9월 이곳에 부임하여
오늘까지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우리 송내교회는 2019년 10월에 40주년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때 ‘광야를 넘어서 행복한 미래로’ 라는 표어를 세우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바라던 ‘행복한 미래를 열어가는 교회’를 이루기 위해서
광야를 마치고 새로운 시대를 시작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불행을 운명처럼 받아들이는 시대에
행복을 사명으로 이루어가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절망이 인생을 둘러싸고 도전해 오는 시대에
희망을 세상에 퍼뜨리고 생명을 구하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송내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 되고,
만물을 충만하게 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 아래 한 몸 되는 공동체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