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6일 '봄, 차 마시러 오세요'는 유치부부터 장년부까지
여러 성도님들의 춤, 노래, 시 낭송, 연극 등 다양한 공연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노래와 시 낭송에는 따뜻한 감동이 있었고
아이들의 공연에는 웃음과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마지막 순서인 무언극에는 마음을 울리는 복음이 있었습니다.
초청받으신 분들 모두 함께 향기로운 차를 마시고 공연을 보며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송내교회에 방문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