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일 4부예배에는 우리 송내교회와 2차례의 비전트립의 특별한 인연으로 맺어진 일본의 교토동산교회 이원중, 안미연 선교사님의 방문이 있었습니다.
이원중 선교사님께서는 4부 예배에 '아직도 한 사람이 있으니'라는 제목으로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믿음에 대해서 도전이 되는 말씀을 설교해주셨습니다.
일본에서 5년간 동지사대학과 동산교회를 섬기시며 하나님의 비전을 이루어가시는 이원중, 안미연 선교사님을 위해 중보해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더욱더 한국의 송내교회와 일본의 동산교회가 하나님 뜻 안에서 동역해나가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