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이라는 말은
간단히 증거하다는 말이라고 하더군요.
나의 삶에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을 간단히 증거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아가는 성도들의 마땅한 삶의 태도입니다.
우리 송내교회 성도들의 삶이 날마다 간증으로 넘쳐나길 소원합니다.
꼭 대단하거나 엄청난 일만 나누는 것이 아닙니다.
아주 소소하지만 내 맘과 삶을 감동시키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날마다, 때마다
간증하며 살아가는 주님의 백성들,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되길 소원합니다.
주님없이는 살 수 없는 우리들은
매일 주님을 인정하고 증거하면서 살아갈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주님의 증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송내 화이팅!
가고싶은 송내교회
살고싶은 동두천 ^^
가장 낮은 종 김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