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 일이?

by 실버화 posted Feb 0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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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10022.JPG P1010025.JPG 며칠전  이런일이 있었읍니다 저는 파킨스병이기에 매일 저녁이나 아침이나 때대로 시간이나면운동 을 해야기 때문에 송내주공5단지앞공원 좁은길로 중앙쯤에 있는 철봉기구에서팔굽이기도 하고 운동을 하고 있는데 그때가 밤8시 정도 되었는대 운동은 지행역에서

롯떼마트까지한바퀴 돌고 마짐막으로 철봉에서 매달리기도하고 있는데 웬 여자분이 짐을

들고 오다가 무거우니까 내려놓고 쉬는겉 같에서 양손에다가 다물건을 들고가기에 보기에 하도 딱해서  제가 지행역 까지 가는가보다 하기에 제가 가는쪽이니까 생각하고 오른쪽 박스에는 무었이 들ㅇ어 있는지 괭장히무거워 ㅇ약10K로는 대는껏 같에서 제가 들어들이

께요 하니 고맙씀니다 해서 올쿠나 이때 전도나 하자 생각하고 걸어면서 이런 저런 ㅇ이야기하다가 지행역에서 하는 소리가 역이 아니고 소유산 쪽 전철 옆으로 아스팔트차도로간다는거요 그래서 좋은일하김에집에까지 거기에 집이라고 해서 거힘들고숨을 헐덕그리고그 추운대도 땀이나고팔도 앞프고 허리다리 온몸이 다 아프거요 그래서 집이 어디냐고 물엇드니조금만 더가면 된다고 하기에 고생하느길에 조금더 참자 하고중앙역 쪽으로고가밑으로 따라가드니 다왔나 보다 하고 마음을 놓고 있었는데 조금더가면 연립집인데 보이라가 고장이 나서추어니 전가가 고장이 나서 속을 섞인다는 말하며 제가 시간나는데로 한번 봐드릴께요 하고가는데 앞이 동신교회가 보이고 장 로앞길 까지

 온껏같에서 더간다는 거요한참 더니 길 옆 오래된 연립주택앞에서 가라는거요  그래서

하도어이가 없는거요 저는 딸갇은 생각에 내가가면서 ㄴ내나이가 80이 다된사람이라고

말을 했는대 교회나오라는 말한마디도  못하고 괜히물건 들어주고 교회오라고 한는구나  할가봐 내일 시간봐서 전화로한번 전호해서 자기도 양심이 있으면 내가그렇께 고생했는데 생각하고 봉사를 했는데 그이튼 날에 전화를 했더니  전도를 햇더니  하는 말이   

어이가 없는 소리를 하는거요 자기부모가 여호와 증인을 이단 종파는 것입니다 만약에 자기가 다른교회로 나가면 맞아 죽는다고 하는거요 !!! 

참으로어이가 업고 기가찾서 무슨 말을 해야좋을지 그렇게 몸살이 힘덜게 선행을 했는데 하기야 전도가 하루이틀에 되게 세-요  내가어리석지요 !  그러나 그에게는 좋은인상을 심으좋엇으니까  그ㅡ러나 밤에다가 추웠으니 얼굴을다가려기때문에 누군지 잘생겼는지 못생겻는지 그것도 다음이라고 하는 없으니 꼭 귀신에 홀린것인지 집사람은 파킨스병 때문에 그런일을 했다고 함니다  그러나 그여자가 거무거운것을 택시를 타지않고

그 10키로라 되는것을 그기까지 들고 갈려고 했는지 알수가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