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부터 8일까지, 제주에서 Fire Storm 시즌3가 “샬롬, 평안하라”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집회를 통해 우리 청소년부는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이 참된 평안의 길임을 깨닫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살아가기로 결단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별히 그동안 스쿨처치 위해 노력한 청소년부 친구들이 학교 현장에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역사하셨는지 간증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아이들을 통해 각 학교마다 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감동의 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청소년부 학생들이 하나님께 삶을 온전히 드리고, 귀하게 쓰임받는 다음세대로 세워질 수 있도록 계속해서 기도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또한, 다음세대를 세우기 위해 마음 모아 기도하며 헌신해주신 모든 부모세대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