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 2부 예배 때 송내교회의 교육부를 섬기고 있는 선생님들 가슴에 카네이션 브로치를 달아드리며
선물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또 선생님들을 위해 성도님들과 학생들이 함께 손을 뻗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자신의 삶의 시간과 물질을 쏟으며 복음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교육부서의 학생들이 밝고 맑고 사랑스럽게 자랄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선생님들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5월 11일 2부 예배 때 송내교회의 교육부를 섬기고 있는 선생님들 가슴에 카네이션 브로치를 달아드리며
선물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또 선생님들을 위해 성도님들과 학생들이 함께 손을 뻗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자신의 삶의 시간과 물질을 쏟으며 복음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교육부서의 학생들이 밝고 맑고 사랑스럽게 자랄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선생님들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