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을 맞이하여 ‘나의 십자가 만들기’를 진행하였습니다.
많고 다양한 작품들이 나의 십자가로 만들어졌으며,
각자의 신앙고백이 담겨있는 십자가들을 보면서 모든 성도님들이 울고 웃으며
나의 십자가에 대해 묵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이후로도 우리 송내교회가 힘들지만 기쁘게 자기 십자가를 지며 예수님을 따라 가길 소망합니다.
아래는 성도님들의 작품 사진입니다.
사순절을 맞이하여 ‘나의 십자가 만들기’를 진행하였습니다.
많고 다양한 작품들이 나의 십자가로 만들어졌으며,
각자의 신앙고백이 담겨있는 십자가들을 보면서 모든 성도님들이 울고 웃으며
나의 십자가에 대해 묵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이후로도 우리 송내교회가 힘들지만 기쁘게 자기 십자가를 지며 예수님을 따라 가길 소망합니다.
아래는 성도님들의 작품 사진입니다.